객체지향의 의미 -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강의

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저자이신 조영호 님의 기술 세션에 참석하여

배운것들을 정리하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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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체지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?

시스템은 객체는 책임을 수행하기 위한 방법을 선택하여 객체에 할당한다.

 

메세지 : 시스템을 처리하는 방법중 하나, 객체가 전달받는다

메서드 : 수신된 메세지를 받아서 객체가 처리하는 방법

 

객체지향을 짜기 위해선 어떤 사고방향으로 가져가야 할까?

class의 이름을 먼저 결정하고 있는지,

책임(어떤일을 해야하고있는지)을 먼저 결정하고 있는지

 

책임  

* 객체지향은 runtime에 어떤 작업을 수행할지 

* 이 책임에 따른 정보를 누가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결정 

* 메서드를 먼저 결정 -> 필요한 상태를 가져와서 반영하도록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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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코드레벨에서의 객체지향

객체 

행동 + 상태 

책임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알고있는 것 

 

행동을 먼저 결정한 다음에 -> 상태를 결정함

 

😉 그러니까 , 메세지를 먼저 보자

책임 결정하기 : 어떤 기능 안에서 객체가 수행해야 하는 일들의 단위 

n개의 책임이 어떠한 연유로 동일하게 변하면 같은 책임 

 

📌  객체지향 

메세지 기반으로 동작

메세지가 객체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구현 

 

❖ 응집도

응집도가 높음 : 내가 무엇인가를 바꿀 때 객체 안에서만 특정 부분만 바꾼다

 

❖ 의존성 

 있다 없다의 개념 

A가 바뀌면 -> B도 바뀐다

 

❖ 결합도 

높다 낮다의 개념 

 

객체는 의존성이 없을 수 없다

역할을 구현하는 한가지 방법 : 인터페이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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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pendency Inversion

중간에 추상화 접점을 두고 전통적인 의존 방향을 뒤집는것 

 

Inversion of Control

프레임워크의 기본 원리

내가 어떤 코드를 만들때 이 코드를 호출하게 만들게 생성 

- 전통적인 방식 : 내가 코드를 제어

- 제어 역전 : 상위 부분에서 코드를 제어하도록 생성

 

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더라도 그 기능을 '내가 제어'하는게 아니라 상위에서 제어당해 불려지도록 구현

 

 

 

😮 느낀점

정말 좋은 강의였는데 내가 100% 흡수하지 못한것 같아서 아쉽다.

코드 구현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지만 

좋은 코드를 짜기 위한 이론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도 꾸준히 신경써야 겠다.